[생활코딩] CSS
하루에 하나라도 공부한다면 1년이면 365개를 아는 거 겠지?
그래서 오늘 공부한 거라도 적고 자야 겠다.
오늘 생활 코딩에서 CSS 를 공부했다. 공부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갈수록 머리는 나빠지는구나.
CSS(Cascading Style Sheets) 의 약어란다. 왜 저런 이름을 가지게 된 걸까?
Cascading 은 윈도우에서 화면 정렬이 마치 폭포수 처럼 정렬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작성하려고 하는 문서 상단에 CSS 명령을 적으면 마치 폭포처럼 아래에 나오는 내용에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닐까? 인터넷 찾아보니, 그렇게 적혀 있네.
Style 은 무엇일까?
옷 입는 것도 Style, 느낌, 분위기 이런 뜻아닐까?
Sheets 는 무엇일까?
시트는 엑셀 시트나 종이를 의미하는 거 같은데, 그러고 보니 Sheet 단수도 아니고, Sheets 복수다.
CSS 는 그럼 폭포수 같은 느낌으로 모양을 낸 문서들 이란 뜻인가? 그럼 폭포수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속성인 것 같다.
CSS 의 문법의 각 해당 속성들 말이다.
CSS 는 왜 나오게 된 것일까? 예전엔 HTML 하나로 다 했다.
알아보니, HTML을 꾸며주기가 너무 어렵고 귀찮고, 실수도 많고, 할 일은 많고, 해서 HTML 은 내용(Contents) 에 집중을 하고, CSS 는 꾸며주는 용도로 사용하기로 한 것인다. 즉 HTML 은 실속있는 부분이고, CSS 는 치장하는 악세서리 같은 용도라고 할까?
CSS 는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여기서 부터 강의를 잘 안들었다. ㅎㅎ.... 그래서 다시 들었다. style 을 기억하라고 하시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style>
h1 {color:red}
</style>
</head>
<body>
<h1> Java Script </h1>
<h2> CSS </h2>
<h3> HTML </h3>
<body>
</html>
선택자 h1, Description {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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